3D 프린터를 이용한 책상등(조명등 pixa? 영화에 자주 나오는 친구) 만들기

3D 프린터를 이용한 책상등(조명등 pixa? 영화에 자주 나오는 친구) 만들기
카테고리 3dprinter
제목 3D 프린터를 이용한 책상등(조명등 pixa? 영화에 자주 나오는 친구) 만들기
작성시간 2016-07-14 03:51:17 +0000
조회수 398

아직 글을 바로바로 쓰는 습관이 잘 배지 않아서 이렇게 한번에 쓰게 되었다. 

교내에서 3D 프린터 실이 있다는 말만 들어보고 항상 가보고 싶었는데 가볼 시간이 없었다.

방학을 해서 시간이 좀 많이 생겨서 , 3D 프린터 실을 방문하게 되었다. 

교육은 4명정도 받았다. 

가보니까 생각보다 교내 3D 프린터 실이 크더라. 

3D  프린터 기계가 한 4개 있고 비싼거 한두개 있을 줄 알았는데, 3D 프린터 기계는 한 15대 정도? 생각보다 많이있었다. 










설명 좀 듣고 대충 어떻게 하는지 알아내고 나서 주말이 지나고 화요일 쯤에 처음 가게 되었다. 

바로 가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가면 좀 그러니까 youtube 에 있는 동영상 강의를 좀 보고 갔다.



무한 상상실에서 직접 올린 3D 프린터 한글 강의이다. 

이 동영상을 보고 갔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OL6CNlCEvo&list=PLbt-0PuI2DhiGTbjiq2Ebqhsto6RDqrme )

여기서는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123D Design 과 슬라이서 프로그램으로 Cura 를 사용한다.

디자인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3D모델을 디자인 하는 프로그램이고,  Cura 는 그 모델을 잘라서 어떻게 출력할지 결정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나는 처음 하는거고 모델링은 잘 못하기 때문에 일단 기존에 존재하는 모델을 가져왔다.

3d 모델이 많이 배포되어있는 사이트가 있던데 나는 Thingiverse가 가장 좋은 것 같다. 

http://www.thingiverse.com/





여기 있는 3D 모델을 사용했다. 



이렇게 생긴 팔 구조물과 머리, 바닥받침대로 형성된 구조이다. 

구조물은 준비 되었고 슬라이서를 통해서 출력을 설정한다. 


머리 같은 경우는 받쳐줄 구조물이 필요하다. 구조물 설정을 꼭 해주고 출력시킨다. 

수치를 60정도로 설정하고 바닥은 raft와 brim중에서 하나를 결정해야한다. 

출처 ; http://ireland08.tistory.com/370 


3D프린터 슬라이서의 'RAFT'와 'BRIM'의 차이는?


요약 해보자면

Brim 은 깔끔하고 빠르지만 구조물이 넘어지기 쉽다. . Raft는 느리지만 구조물이 잘 넘어지지 않는다. 

뭐 이 차이인 것 같습니다. 

머리 같은 경우에는 raft 로 설정해주고 나머지는 brim 으로 설정해줬던것 같은 기억은 드는데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무튼 출력이 완성되면 이렇게 됩니다. 사진을 좀 늦게 찍어서 몇개 분해를 시켜버렸네요

생각보다 잘 뜯어지고 튼튼하더라구요.

딱딱한 정도도 상당히 딱딱한/?

플라모델 같은 거를 어릴 때 만져 봤을 때에는 조금 그래도 말랑말랑하고 잘 휘었던 것 같은데, 이 소재는 그냥 딱딱하고 잘 안 휘는 것 같아요 

얇으면 그래도 좀 휘기는 하는데 , 부러질 것 같기도 하고 무튼 그래요.


바닥 모양을 보니까 brim 인 것 같네요. 

brim 은 마치 나무 나이테 처럼 결이 형성되어 있는 구조고 

raft 는 그냥 네모 바닥 같이 생겼으니까요. 


조립하는게 쪼매 힘들었습니다.

딱딱해서 손도 아프고, 프린팅 된 놈들 바닥을 뜯어낼 때, 겉에 조금씩 남아서 안 떨어지는 부분도 떼줘야 되구요

그래도 거의 완성되가던 그 순간




머리를 끼다가 뿌러졌습니다 ...... 

3D 프린터 실에 계신 도와주시는 분 말로는 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했어요. 

제가 봤을 때도, 이놈만 위에 있는 구조물 사진 보면 우뚝 서있는 모양으로 되있거든요.

그러면 결이 끼울 때, 힘과 같은 방향으로 작동해서 잘 뿌러지는 것 같아요. 


무튼 그 파트는 다시 출력해야겠지만 어느 정도 모양은 나왔습니다. 

저기는 뿌러져있지만 끼워놓으니 티는 안나네요 ㅎ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색 조정이 되는 전등을 한 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색 조정이 되는 전등을 블루투스로 연계해서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저 전등 뒤에 있는놈은 아두이노 케이스에요

아두이노 검색하니까 관련된 모델링 파일들이 많더라구요.

이따 가서 한 번 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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