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조 창업 동향 _ 심천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인프라

중국의 제조 창업 동향 _ 심천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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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의 제조 창업 동향 _ 심천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인프라
작성시간 2016-09-06 15:13:39 +0000
조회수 755

중국의 제조 창업 동향 ( 제조 동향 )

 

 중국은 기존에는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공장이 집약된 장소였다. 이를 통해 중국의 경제력과 경제규모는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GDP 가 올라가고, 저출산 같은 정책을 펼쳐서 인구구조가 변화가 되어 생산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최근 글로벌기업들은 베트남 같은 동남아 시장이나 인도 쪽을 찾고 있다고 한다. 그 예로, 노동집약산업인 경공업분야에서 이미 동남아의 추격으로 수출물량이 급감이 있다.

따라서 중국은 단순 생산비만으로는 이제 경쟁력을 상실한 단계에 왔기 때문에, 2049년 까지 제조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그 내용으로는 IT 기술과 제조업의 융합, 차세대 IT 기술, 항공우주장비 등의 전략산업 육성 등이 있다. 하지만 저렴한 브랜드 이미지와 첨단 기술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것이 단점이라고 한다.  

 중국의 전반적인 제조업의 상태는 위와 같은데, 제조창업 분야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IOT 기술의 진보크라우드펀딩의 활성화, ‘아두이노처럼 고급화된 지식이 없어도 구현을 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의 등장 등으로 제조창업은 활성화되었다. 이런 기류 속에서 제조창업의 메카로 요즘 심천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심천은 제조 창업에 있어서 어떠한 역량을 가지고 있을까?

 

Figure 1 중국 심천 화창베이 전자상가 _ 용산 전자상가의 10배 규모이고 세계 최대이다.

 

 심천은 한때 짝퉁 공장으로 불렸으나, 이제는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3D 프린터 같은 하이테크의 보고 탈바꿈했다고 한다. 심천(선전)800여개의 제조 회사들이 초기 하드웨어 개발을 위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아이디어만 전해주면 나절 안에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환경이 매우 잘 되어 있다고 한다.

 화웨이, 틴센트 같은 기업도 이 곳에서 탄생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벤처 투자업체만 해도 8천개나 된다고 한다. 2015년에는 대학생 벤처 13천개가 창업했다고 한다. 화창베이 전자상가는 그 규모가 압도적이며, 이 곳에서 제조회사들이 부품을 저렴하게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Figure 2 화창베이 전자상가의 풍경